예전에 그렸던 줌머 타이어에 레터링입니다. 단순히 페인트 마커펜으로 텍스트를 따라가며 색칠한 것이 전부입니다. 굉장히 미흡하게 레터링한 것도 흠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벗겨지고 오염이 되어 지금은 볼품없는 모습이 되었군요.
지금은
Tire 레터링 스티커라는 고무로 만든 custom 용품들이 많이 팔고 있더라고요. 나중에 Zoomer를 다시 복원하게 되면 제대로 된 물건으로 제대로 꾸며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몇 년째 방치되고 있는 Honda Zoomer의 이야기지만, 언젠가는 다시 멋지게 달리는 줌머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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